BNK부산은행, ‘동래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실시

2024-04-30     김지현기자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사진)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 29(오전동래구노인복지관에서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동래구 사랑의  고쳐주기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방성빈 부산은행장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장준용 동래구청장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고쳐주기 사업 지역 주민들의 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민관이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작년 6 사상구를 시작으로 사하구와 해운대 지역  주거환경 취약계층  61가구와 경로당 8곳을 수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