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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상 수상자를 포함한 세계 최정상급 재즈 뮤지션들이 참여한 리얼 뮤직 애니메이션 <블루 자이언트>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하며 기대감을 드높인다.
[수입/배급: 판씨네마㈜ | 감독: 타치카와 유즈루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 | 음악: 우에하라 히로미 그래미상 수상 재즈 피아니스트 | 성우: 야마다 유키 <도쿄 리벤저스>, 마미야 쇼타로, 오카야마 아마네 | 개봉: 202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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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흥행 기록과 실력파 제작진, 뮤지션들의 참여로 개봉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화제작 <블루 자이언트>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블루 자이언트>는 세계 최고의 재즈 플레이어에 도전하는 색소폰 연주자 ‘다이’, 천재 피아니스트 ‘유키노리’, 초보 드러머 ‘슌지’, 세 사람이 결성한 밴드 JASS재스의 격렬하고 치열한 음악을 담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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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눈이 오는 날에도 색소폰 연습에 매진하며 “세계 최고의 재즈 플레이어가 될 거야!”라고 다짐하는 주인공 ‘다이’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IMDB, 야후 재팬, 필름마크스, 에이가닷컴 등 일본 내 유력 매체와 실 관람객들로부터 얻은 평균 평점 4.5점이라는 폭발적인 호평과 전 세계 1,100만 부 판매 기록을 세운 원작 만화에 대한 카피까지 더해져 <블루 자이언트>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테너 색소폰을 연주하는 ‘다이’와 재즈 피아노 연주자 ‘유키노리’, 두 사람 덕분에 재즈에 매력을 느끼고 드럼을 시작하게 된 초보 연주자 ‘슌지’가 차례차례 소개되며 밴드 재스(JASS)가 결성되는 뜨거운 순간으로 이어진다. 이후 일본 최고의 재즈 클럽에서의 공연을 목표로 치열하고 격렬한 무대를 준비하는 밴드 재스(JASS)의 모습과 흥겨운 재즈 선율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블루 자이언트>만의 매력을 십분 전달한다. 한편, 누군가에게 최악이라는 평가를 듣게 된 유키노리의 놀란 얼굴과 말다툼을 하게 된 다이와 슌지의 모습이 이어지며 과연 밴드 재스가 무사히 그들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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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국제 음악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입소문 흥행을 향한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블루 자이언트>는 일본 TVA 극장판 최고의 흥행작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의 감독 타치카와 유즈루가 연출을 맡았으며, 음악감독으로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재즈 앨범상을 수상한 히로미가 참여하여 일본 박스오피스 5주 연속 TOP 10을 기록하며 10억 엔의 흥행 수익을 거두었다. 러닝 타임을 꽉 채운 폭발적인 라이브 연주와 함께 야마다 유키, 마미야 쇼타로, 오카야마 아마네 등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인기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더해져 풍성한 재미를 예고한다. 개봉일이 가까워질수록 음악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 팬들과 원작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블루 자이언트>의 입소문 흥행을 미리 예감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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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력으로 또 한 번의 음악 영화 신드롬을 예고하는 <블루 자이언트>는 10월 18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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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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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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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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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OVIE |
제목 |
<블루 자이언트>(Blue Giant) |
감독 |
타치카와 유즈루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 |
음악 |
우에하라 히로미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컨템포러리 재즈 앨범상 수상 |
성우 |
야마다 유키 <도쿄 리벤저스>, 마미야 쇼타로 <도쿄 리벤저스>, 오카야마 아마네 <신문기자> |
수입/배급: |
판씨네마㈜ [인스타그램]|[트위터]|[홈페이지] |
러닝 타임 |
120분 |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
개봉 |
2023년 10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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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BLUE GIANTㆍ |
'블루 자이언트'는 본래 온도가 너무 뜨겁게 올라
붉은빛을 넘어서 푸르게 빛나는 별을 뜻하며,
엄청난 무대를 펼친 재즈 플레이어를 일컫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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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
“세계 최고가 될 거야, 반드시”
언제나 강가에서 홀로 색소폰을 불던 고등학생 ‘다이’는
세계 최고의 재즈 플레이어에 도전하기 위해 도쿄로 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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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안 되면 같이 안 할 거니까”
우연히 재즈 클럽에서 엄청난 연주 실력을 뽐내는
천재 피아니스트 ‘유키노리’를 만나 밴드 결성을 제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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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드럼을 칠 수 있을까?”
‘다이’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평범한 대학생이던 ‘슌지’가
열정 가득한 초보 드러머로 합류하면서 밴드 ‘JASS 재스’가 탄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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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을 다해 연주하자! 분명 전해질 거야”
목표는 최고의 재즈 클럽 ‘쏘 블루’! 10대의 마지막 챕터를 바친
JASS 재스의 격렬하고 치열한 연주가 지금,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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