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공방 속 … 민정수석, 12년 만에 운영위 출석
![[사진자료] YTN 화면캡처 (유튜브) = 의사진행 발언 중인 서영교 의원](/news/photo/201812/1229_902_4356.jpg)
【서울=파이낸셜리더스】 김정기 기자 = 조국 민정수석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운영위원회가 시작됐다. 현재 여야는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자유한국당의 위원 사·보임 ▲추가 증인 출석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 중이다.
한편, 국회에 출석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기자들과 지의 응답을 통해 "비위행위자 일방 주장을 정치공방으로 발전 시킨 것"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 = 대통령비서실 조국 민정수석이 31일 운영위원회에 참석하기 전 국회 본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news/photo/201812/1229_903_47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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