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레전드 재패니메이션의 저력 입증!
2024년 1월 극장가를 강타할 ‘에반게리온’, 본격 흥행 질주 예고!
(서울=파이낸셜리더스)
레전드 재패니메이션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이 오는 1/17(수) 개봉을 앞두고,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 메가박스 전체 박스오피스 TOP1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총감독: 안노 히데아키 | 감독: 츠루마키 카즈야 | 음악: 사기스 시로 | 수입: 미라지 엔터테인먼트 | 배급: (주)라이크콘텐츠 | 개봉: 2024년 1월 17일]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 메가박스 전체 박스오피스 TOP1!
레전드 재패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쏟아지는 예매 행렬에 폭발적인 화제성 완벽 입증!
‘에바 열풍’으로 새해 극장가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본격 흥행 질주 예고!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월 15일(월) 기준]
[출처: 메가박스 1월 15일(월) 기준]
1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최고의 흥행 기대작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이 뜨거운 화제성과 기대감에 힘입어 1/15(월)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 전체 예매율 6위, 메가박스 전체 박스오피스 TOP1을 기록하며 레전드 재패니메이션의 저력을 완벽하게 입증하고 있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은 ‘네르프’ 총사령관 ‘겐도’가 세운 자신만의 인류보완계획의 정체가 베일을 벗으며 ‘서드 임팩트’에 대한 위기가 고조되자 이를 막기 위해 각성을 시도하는 에바 파일럿들의 이야기.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24화 이후 이야기를 다루는 TV 시리즈의 완결판이자 극장판으로, 1997년 일본 개봉 당시 눈을 뗄 수 없는 신선한 연출과 파격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일본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재패니메이션’의 명성을 완벽하게 입증한 작품이다. 오는 1월 17일(수), 드디어 27년 만에 국내 극장에서의 최초 개봉을 앞둔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은 오랜 시간 영화의 스크린 개봉을 기다려온 수많은 ‘에반게리온’ 팬들의 관람 욕구를 한껏 자극하며 폭발적인 예매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월 15일(월) 기준에 따르면,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은 메가박스 단독 개봉작임에도 불구하고 동시기 개봉작 <덤 머니>, <나의 올드 오크>, <걸즈 앤 판처 최종장 제4화>를 가뿐히 제치고 예매율 1위에 올랐다. 또한, 극장 사이트 메가박스에서는 현재 극장가에서 흥행을 주도하고 있는 쟁쟁한 한국영화 <외계+인 2부>, <서울의 봄>, <노량>과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 <위시> 등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TOP1에 당당히 오르며 2024년 1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최고의 흥행 기대작임을 완벽하게 입증하고 있다.
2024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관객들을 모두 극장으로 집결시킬 최고 화제작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은 오는 1월 17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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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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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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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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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원 제 : 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Air/まごころを、君に
(The End Of Evangelion)
총 감 독 : 안노 히데아키
감 독 : 츠루마키 카즈야
음 악 : 사기스 시로
수 입 : 미라지 엔터테인먼트
배 급 : ㈜라이크콘텐츠
러 닝 타 임 : 87분
개 봉 : 2024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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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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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 TV 시리즈의 완결판-
‘카오루’의 죽음 이후 공황 상태에 빠진 ‘신지’.
한편, 네르프 총사령관 ‘겐도’는 ‘서드 임팩트’
즉, ‘인류보완계획’을 놓고 ‘제레’와 갈등을 벌인다.
이에 ‘제레’는 양산형 에바를 투입해 네르프 본부와 에바 파일럿들을 향해 총공격을 감행하고
맹공에 혼수 상태였던 ‘아스카’까지 완전히 폭주한다.
‘신지’는 ‘미사토’의 도움으로 겨우 초호기에 오르지만,
인류의 운명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한계에 부딪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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