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夜限) 사진관’ 종영 앞두고 설렘+애틋 마지막 OST ‘Love so beautiful∙Superstitions’ 공개! 주원♥권나라 로맨스 몰입도 UP
‘야한(夜限) 사진관’ 종영 앞두고 설렘+애틋 마지막 OST ‘Love so beautiful∙Superstitions’ 공개! 주원♥권나라 로맨스 몰입도 UP
  • 이주희 기자
  • 승인 2024.04.30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야한(夜限) 사진관’ 마지막 OST g1nger ‘Love so beautiful’+이성은 ‘Superstitions’ 동시 발매…종영 아쉬움 달랜다

(서울=파이낸셜리더스) 

(사진) =
(사진) =지니뮤직

 

‘야한(夜限) 사진관’이 애틋하고 따뜻한 무드의 마지막 OST를 선보였다.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은 30일 정오 여덟 번째 OST g1nger의 ‘Love so beautiful’와 이성은의 ‘Superstitions’ 등 총 두 곡을 발매했다.

우선 g1nger(진저)의 ‘Love so beautiful’은 사랑이 시작될 때의 설렘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빈티지한 사운드의 기타와 포근한 어쿠스틱 악기들의 편곡이 조화를 이뤄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또 g1nger만의 따뜻하고 유니크한 보컬이 합쳐지며 곡을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어 주고 있다.

이어 이성은의 ‘Superstitions’는 잔잔하고 따뜻한 피아노 반주와 애틋한 목소리가 독대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노래로, 화려하지 않고 진솔한 감정으로 따뜻한 위로를 건네준다.

‘야한 사진관’은 저주받은 운명에 함께 맞서 싸우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서기주(주원)와 한봄(권나라)의 애틋하면서도 설레는 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공개되는 감성적인 OST들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된다.

‘야한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방송된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OST Part 8 g1nger의 ‘Love so beautiful’와 이성은의 ‘Superstitions’는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91 (D.B.M빌딩) 601호
  • 대표전화 : 02-6925-043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아영
  • 법인명 : 엠지엠그룹(주)
  • 제호 : 파이낸셜리더스(Financial Leaders)
  • 등록번호 : 서울 다 10890
  • 등록일 : 2014-08-28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겸 편집인 : 전병호
  • 파이낸셜리더스(Financial Leader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리더스(Financial Leader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h8601@naver.com
ND소프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