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업계 '사회적대타협기구 공식 참가'…업계 대화 본격화
택시 업계 '사회적대타협기구 공식 참가'…업계 대화 본격화
  • 김정기 기자
  • 승인 2019.01.22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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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의원“사회적대타협기구에서 상생 해법 찾을 것”
22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 (왼쪽부터),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권수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헙회 회장,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연합회 회장, 전현희 택시-카풀 TF위원장,강신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구수영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손을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22 (사진=연합뉴스)
22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 (왼쪽부터),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권수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헙회 회장,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연합회 회장, 전현희 택시-카풀 TF위원장,강신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구수영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손을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22 (사진=연합뉴스)

(서울=파이낸셜리더스) 김정기 기자 = 택시업계와 카풀업계 갈등해소를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

민주당 택시-카풀TF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현희 의원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택시업계와 카풀업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대타협기구가 오늘(22일) 첫 회의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전했다.

사회적대타협기구는 택시-카풀을 둘러싼 갈등 해결을 위한 협의체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TF 위원장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 4개 단체장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전 위원장은“사회적대타협기구는 4개 택시단체장을 비롯해 공유경제 업체,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부 등 당사자와 당정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히며“사회적대타협기구에서는 위기에 빠진 택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열악한 택시근로자들의 처우를 개선할 방안을 우선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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