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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SF상상력을 끌어올린 독립 장편영화의 힘이 돋보인다.
학원물과 트랜스휴먼, 인간의 진화를 엮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발전시켰고,
뻔해질 수 있는 소재를 마지막까지 긴장감 있게 연출한 점이 뛰어나다
- 제9회 SF어워드 영상부문 대상 심사평 -
독립 시스템으로 이런 완성도의 영화를 만들어낸 것에
경의를 표할 정도의 작품,
도내리 감독의 차기작이 기대된다.
- 2021 춘천SF영화제 춘천의 시선상 심사평 -
<트랜스>의 내러티브는 반복과 변주를 통해
빈틈을 메워가는 방식으로 완성된다.
모든 조각들이 맞추어져 관객이 온전한 서사적 이해에 도달했을 때,
주인공은 미래로 혹은 과거로 스스로를 유배(transportation)시킨다.
- 인디포럼 2021 월례비행 11월 함연선 마테리알 편집인 –
공상과학, 꿈, 철학, 사회를 결합한 가장 독특하고 매혹적인 영화
- 2021, Ready Steady Cut –
이것은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SF다
- 2021 Ride the Omnibus Ariel Baska podcast -
청소년기의 투쟁을
트랜스휴먼에 대한 동경으로 전환하는 굉장히 특별한 영화이다.
- 2021, HorrorCultFilms -
10대들의 성장하는 뇌의 미스터리는 정신착란의 SF플롯과 융합한다.
- 2021, projected figures -
완전히 대담한 아이디어,
시간 여행으로 전환되는 환상적인 플롯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 2021 Bloody Flicks -
거대하고 붉은 테슬라코일의 비주얼은 대단하고,
작품 속 모든 상황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 2021, Horrified In celebration of British horror –
매우 기이하고 독특한 한국적 감성이 가미된 미친 SF 스릴 라이드
- Midwest WeirdFest Review -
3명의 매혹적인 캐릭터, 독특한 구조,
번개처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 2021 Sci-Fi Film Festival -
N차 관람이 필요한 영화,
공상과학 장르에서 높이 평가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 HORROR DNA ‘Heidi Palazzo’-
삶과 우리 존재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종교보다 과학을 찾는 사람들에 대한 심오한 공상과학 영화
- BLOODY FLICKS -
트랜스휴먼에 대한 매혹적인 정신착란적 탐구
-Letterboxd.com 사이트 해외 관객 리뷰-
이것은 당신에게 위안을 주거나 이론을 쓸모없게 만드는 영화가 아니다.
-Letterboxd.com 사이트 해외 관객 리뷰-
멋진 방식으로 다양한 것들이 매우 다른 요소들와 결합한다
-판타지 사이파이 필름 스크린플레이 페스티발 해외관객 리뷰-
모든 순간은 목적이 있고 의도적이다.
적극적으로 분석하고 깊이 생각하며 관람한다면
이 환상적인 여행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판타지사이파이필름스크린플레이페스티발 해외 관객 리뷰-
응집력 있는 조각의 스토리라인, 조각에 영리하게 입력된 연출.
-판타지사이파이필름스크린플레이페스티발 해외 관객 리뷰-
사실 판타지요소보다는 철학적인 이야기처럼 보였다.
그래서 “백 투 더 퓨처”를 덜 상기시켰고
트랜스휴먼에 대한 윤리적 문제를 더 생각나게 했다.
-판타지사이파이필름스크린플레이페스티발 해외 관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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