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과의 대화 확정 김한민 감독&김성수 감독 참석, 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 진행
관객과의 대화 확정 김한민 감독&김성수 감독 참석, 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 진행
  • 이주희 기자
  • 승인 2023.12.18 1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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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셜리더스) 

(사진) =
(사진) =포스터

 

올겨울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12월 20일(수) 출정을 앞둔 가운데, 12월 21일(목) 저녁 특별한 관객과의 대화 일정을 확정했다.  [제공: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제작: ㈜빅스톤픽쳐스 | 감독: 김한민]
 

<노량: 죽음의 바다> 김한민 감독 지원 사격 위해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이 나선다!
12월 21일(목) 저녁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 15관, 관객과의 대화 확정
김한민 감독&김성수 감독 참석, 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 진행



 
(출처: 김한민 감독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롯데엔터테인먼트 / 김성수 감독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민용준 저널리스트 - 본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개봉 전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라서며 진격의 항해를 시작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김한민 감독과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이 다시 한번 관객과의 대화로 만난다. 이번에는 <노량: 죽음의 바다> 흥행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이 흔쾌히 나선 것. 지난 11월 21일 <서울의 봄> 관객과의 대화에 김한민 감독이 게스트로 참여한 이래 딱 한 달 만이다. 올 겨울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를 다시 한번 꽃피울 두 영화의 뜻 깊은 행보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특히 두 편의 영화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이라면 궁금해할 만한 포인트가 다양해, 알찬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량: 죽음의 바다> 관객과의 대화 행사 진행은 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가 맡고 극장 예매는 오늘 오픈 될 예정이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개봉 이전부터 올 겨울 꼭 봐야 할 영화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노량: 죽음의 바다>에 대해 김한민 감독은 “돌아보면 <명량>, <한산: 용의 출현>은 <노량: 죽음의 바다>를 위해 존재했다”고 밝혔을 정도로 애정과 공이 깊게 투여된 작품. 시리즈 최대 제작비, 최대 인력이 투입된 <노량: 죽음의 바다>는 김한민 감독 최고작이자 이순신 프로젝트 최고작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폭발적인 예매율로 겨울 극장가 관객들에게 큰 기대감을 받고 있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결전의 순간, 전율의 승리를 선보일 전쟁 액션 대작. 영화적 만족감에 더해 깊은 여운까지 전달할 <노량: 죽음의 바다>는 12월 20일(수) 개봉한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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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보도스틸]

 

[영화정보]

 

■   제목: <노량: 죽음의 바다>
■   영제: Noryang: Deadly Sea
■   감독: 김한민
■   출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문정희
■   제공: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제작: ㈜빅스톤픽쳐스
■   러닝타임: 152분 32초
■   관람등급: 12세이상관람가
■   개봉: 12월 20일(수)
■   상영포맷: 2D, IMAX, 4DX, Screen X, SUPER|MX4D, Dolby Atmos

[시놉시스]

 

임진왜란 발발로부터 7년이 지난 1598년 12월.
이순신(김윤석)은 왜군의 수장이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뒤
왜군들이 조선에서 황급히 퇴각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절대 이렇게 전쟁을 끝내서는 안 된다”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는 것이 이 전쟁을 올바르게 끝나는 것이라 생각한 이순신은
명나라와 조명연합함대를 꾸려 왜군의 퇴각로를 막고 적들을 섬멸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왜군의 뇌물 공세에 넘어간 명나라 도독 진린(정재영)은 왜군에게 퇴로를 열어주려 하고,
설상가상으로 왜군 수장인 시마즈(백윤식)의 살마군까지 왜군의 퇴각을 돕기 위해 노량으로 향하는데…

2023년 12월, 모두를 압도할 최후의 전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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