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훈훈한 케미부터 역대급 팬서비스까지!
배우들의 훈훈한 케미부터 역대급 팬서비스까지!
  • 서암 기자
  • 승인 2023.12.20 2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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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크리스마스 나잇’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폭발적 호응과 함께 2부에 대한 기대감 MAX!

(서울=파이낸셜리더스) 

 
독창적인 세계관 속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눈부신 시너지와 역대급 스케일의 볼거리를 선사할 영화 <외계+인> 2부가 지난 12월 19일(화) YES24 라이브홀에서 ‘미리 크리스마스 나잇’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각본/감독: 최동훈 | 제공/배급: CJ ENM | 제작: 케이퍼필름]
 
최동훈 감독 + 류준열 + 김태리 + 김우빈 + 이하늬 + 김의성 + 진선규 총출동!
<외계+인> 2부 주역들의 유쾌한 토크부터 특별한 팬서비스까지!
‘외계+인의 밤’ 2탄 - ‘미리 크리스마스 나잇’ 쇼케이스 현장 공개!            
 
 
 
 
 
 
<외계+인 >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의 한층 더 풍성해진 시너지와 스펙터클한 볼거리로 새해 극장가를 매료할 영화 <외계+인> 2부가 개봉에 앞서 지난 12월 19일(화) YES24 라이브홀에서 ‘외계+인의 밤’ 2탄 - ‘미리 크리스마스 나잇’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미리 크리스마스 나잇’ 쇼케이스는 최동훈 감독부터 배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김의성, 진선규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반응을 모았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말 분위기로 준비된 이번 쇼케이스는 배우들의 등장만으로도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구며 시작됐다. 캐릭터별 상징적인 아이템을 소개하는 찐템 토크에서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는 도사 ‘무륵’ 역을 맡은 류준열은 “1부가 맛보기였다면 2부에서 ‘무륵’은 완성형 도사로 활약하며 관객들에게 해소감을 줄 것”이라고 전해 짜릿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이안’ 역의 김태리는 “1부의 ‘이안’은 외롭게 싸웠지만, 2부에서는 동지 같은 관계가 생기게 되며 ‘이안’의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하며 더욱 깊어진 케미를 예고했다. 미래로 돌아갈 시간의 문을 여는 ‘썬더’ 역의 김우빈은 “1인 2역을 소화하기 위해 두 가지 향수를 사용해 몰입감을 높였다.”고 전해 김우빈이 선사할 다채로운 매력을 기대케 하는 한편, 외계인의 비밀을 파헤치는 ‘민개인’ 역을 맡은 이하늬는 “2부를 보면 1부에서의 ‘민개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과거에 갇힌 외계인 죄수 ‘자장’ 김의성은 극중 착용하는 ‘자장’의 가면을 활용해 관객들에게 유쾌한 재미를 전했으며, 신검을 빼앗아 눈을 뜨려는 맹인 검객 ‘능파’ 진선규는 안대와 검으로 웃음을 유발하는 액션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여기에 최동훈 감독은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을 상징하는 소품을 소개하며 “두 신선은 얼떨결에 미래에 오게 되어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펼쳐지고 ‘이안’을 돕게 된다.”고 전해 < 외계+인> 2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배우들이 직접 관객들이 작성한 소원을 뽑아 함께 셀카 타임을 갖고, 산타, 외계인 컨셉의 의상을 준비한 관객들 중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하는 등 훈훈한 팬서비스 시간을 가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최동훈 감독은 “지금 보신 이 배우 분들의 에너지와 기운이 영화에 담겨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류준열은 “여러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니 연말 분위기도 나고 즐거웠다.”, 김태리는 “천둥 쏘는 처자가 여러분께 새해 복을 쏘겠다!”, 김우빈은 “연말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 이하늬는 “1월 10일 <외계+인> 2부로 만나자.”, 김의성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 진선규는 “추운 날씨 몸 조심하시고 연말 잘 보내시길 바라며, 연초에는 <외계+인>과 함께 해달라.”고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처럼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금 실감하며 쇼케이스를 마친 <외계+인 > 2부는 배우들의 압도적인 시너지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케미로 새해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화려한 볼거리로 2024년 극장가의 포문을 활짝 열 영화 <외계+인 > 2부는 오는 1월 10일 개봉,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멀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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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보도스틸

작품정보

제목 : <외계+인> 2부

각본/감독 : 최동훈

출연 :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제공/배급 : CJ ENM

제작 : 케이퍼필름

개봉 : 2024년 1월 10일

관람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 시간 : 122분

시놉시스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 모두를 지키기 위해
 
인간의 몸속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으려다 과거에 갇혀버린 ‘이안’(김태리)은
우여곡절 끝에 시간의 문을 열 수 있는 ‘신검’을 되찾고, 
‘썬더’(김우빈)를 찾아 자신이 떠나온 미래로 돌아가려고 한다.
한편 이안을 위기의 순간마다 도와주는 ‘무륵’(류준열)은
자신의 몸속에 느껴지는 이상한 존재에 혼란을 느낀다.
그런 ‘무륵’ 속에 요괴가 있다고 의심하는 삼각산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소문 속 신검을 빼앗아 눈을 뜨려는 맹인 검객 ‘능파’(진선규),
신검을 차지하려는 ‘자장’(김의성)까지 ‘이안’과 ‘무륵’을 쫓기 시작한다.
 
한편 현대에서는,
탈옥한 외계인 죄수 ‘설계자’가 폭발 시킨 외계물질 ‘하바’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우연히 외계인을 목격한 ‘민개인’(이하늬)은 이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모든 하바가 폭발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분,
시간의 문을 열고 무륵, 썬더, 두 신선과 함께 현재로 돌아온 이안.
마침내 모든 비밀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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