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셜리더스)
BNK부산은행은(은행장 방성빈)은 2일(화), 최근 생활 물가 상승으로 늘어난 생활비 부담을 줄여주는 ‘ZipL(지플)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ZipL(지플) 신용카드’는 집(Zip)과 생활(Living)에 관련된 서비스 제공과 생활(Living)할인을 압축(Zip)했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카드는 혜택 영역을 ▲생활요금(아파트관리비, 도시가스, 전기요금, 보험업종, 통신3사) ▲이미용, 세탁업종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등) ▲학원업종, 학습지 ▲병의원, 약국, 동물병원 ▲후불교통카드 등으로 구성했으며 이용 시 혜택 영역별 할인율 10%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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