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셜리더스)
다채로운 흥미 요소들로 2025년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 1/12(일) 송중기, 이희준, 이성민 배우가 함께하는 메가토크를 확정했다.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제작: ㈜영화사 수박, ㈜이디오플랜 |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감독: 김성제 | 출연: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 박지환, 조현철, 김종수] |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X <핸섬가이즈> X [재벌집 막내아들] |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 오는 1월 12일(일) 오후 5시 30분, 메가박스 성수에서 송중기, 이희준, 이성민 배우가 함께하는 메가토크를 개최한다. 영화 저널리스트 장성란이 모더레이터로 진행하는 이번 메가토크는 끊임없는 도전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무한히 확장시키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세 사람이 만나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송중기와 이성민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이희준과 이성민은 영화 <핸섬가이즈>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어 이번 만남에 특별함을 더한다. 세 사람은 촬영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부터 함께 호흡을 맞췄던 소감과 연기에 대한 깊은 이야기까지, 풍성한 토크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1월 12일(일)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되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메가토크는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믿고 보는 명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 앙상블, 쫀쫀한 범죄 드라마의 장르적 재미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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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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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희망 없는 인생, 기회는 바로 그 곳에 있었다. 1997년 IMF의 후폭풍을 피하지 못한 국희(송중기)와 가족들은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다. 한인 상인회의 권력을 쥔 박병장(권해효) 밑에서 일을 시작한 국희. 박병장의 테스트로 의류 밀수 현장에 가담하게 되고, 박병장은 물론 통관 브로커 수영(이희준)에게도 강렬하게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이를 눈치 챈 박병장 또한 새로운 계획을 세우며 국희를 시험에 들게 한다. 점점 더 큰 성공을 열망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