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영화를 이제야 보다니”, “명작은 다시 찾아도 명작이다” 스크린으로 귀환한 명작의 아름다움!
(서울=파이낸셜리더스)
<라이프 오브 파이> 이안 감독 작품으로 제64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양조위, 탕웨이 주연의 <색, 계>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은다.
[수입: ㈜엔케이컨텐츠│배급: ㈜디스테이션│감독: 이안│출연: 양조위, 탕웨이│개봉: 2025년 1월 1일]
친일파의 핵심인물인 이(양조위)와 그를 암살하기 위해 막 부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왕 치아즈(탕웨이)의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을 그린 멜로 명작 <색, 계>가 스크린으로 귀환한 명작에 쏟아지는 관객들의 호평으로 화제를 모은다.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거장 이안 감독이 연출한 <색, 계>는 양조위, 탕웨이의 강렬한 호연과 압도적인 분위기로 회자되는 멜로 명작이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색, 계>를 관람한 관객들은 저마다의 호평을 남기며 영화의 여운을 더하고 있다. 관객들은 <색, 계>를 이번에 처음 관람한 사람과 오랜만에 극장에서 다시 본 사람으로 나뉘는데, 이번 개봉에서는 CGV 연령별 예매 분포(2025-01-07 기준)를 살펴봤을 때 20대 관객의 예매가 33.4%로 가장 높게 기록되고 있어 극장에서 처음 관람한 관객이 많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먼저 <색, 계>를 처음 접한 관객들은 “영화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스크린으로 처음 보게 된 게 정말 행운이네요”(02****_CGV), “유명한 영화들엔 다 이유가 있구나”(ki*********_CGV), “이 명작을 극장에서 처음 볼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나랑******_CGV), “와 이 영화를 이제야 보다니.. 진한 여운이 남네요”(ei*****_CGV), “유명한 명작이지만 이제서야 봤다. 배우들의 깊은 눈빛이 다했다. 아무데나 파격적이라는 단어를 쓰면 안된다. 이런 영화만이 쓸 수 있다”(영화************_CGV) 등의 리뷰를 남겼다. 한편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색, 계>를 다시 만난 관객들은 “오랜만에 다시 봐도 숨 죽이고 보게 된다”(에**_CGV), “명작은 다시 찾아도 명작이다”(jw*****_CGV), “워낙 인상깊고 임팩트 있게 봤던 영화. 재개봉도 설레며 몰입해서 관람했음. 역시 대단한 배우들, 대단한 감독. 행복한 시간이었음”(sa**********_CGV),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어 완벽했던 영화” (li*******_CGV) 등의 호평을 이어갔다.
이처럼 개봉 이후 꾸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명작 멜로 <색, 계>는 전국 CGV 상영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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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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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색, 계
▪ 원 제 : 色, 戒 (Lust, Caution)
▪ 감 독 : 이안
▪ 출 연 : 양조위, 탕웨이
▪ 장 르 : 멜로, 로맨스
▪ 수 입 : ㈜엔케이컨텐츠
▪ 배 급 : ㈜디스테이션
▪ 관 람 등 급 : 청소년관람불가
▪ 러 닝 타 임 : 157분
▪ 개 봉 : 2025년 1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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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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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홍콩.
대학에서 연극에 매료된 왕 치아즈(탕웨이)는
친일파 핵심인물이자 정보부 대장인 이(양조위)를 암살하기 위해
막 부인으로 신분을 위장해 그에게 접근한다.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리는 두 사람,
그러나 이의 상하이 발령으로 암살 계획은 무산된다.
1941년 상하이.
다시 만나게 된 이와 왕 치아즈는
겉잡을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들고
욕망과 의심을 넘나드는 사랑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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